01 / AUDIT SCOPE
정보를 찾는 과정의 세 가지 질문.
당시 작업 소개에는 정보가 지나치게 세분화되고 콘텐츠가 중복된다는 문제의식이 남아 있습니다. 이를 출발점으로 박물관을 알아보기, 방문을 준비하기, 관련 자료를 탐색하기의 흐름을 살펴봅니다.
02 / FINDINGS → DESIGN DECISIONS
검토 질문을 화면의 근거로 연결하기.
01메뉴를 목적별로 이해할 수 있는가?
- 검토할 문제
- 정보가 세분화될수록 사용자는 원하는 내용이 어느 메뉴에 있는지 먼저 해석해야 합니다.
- 판단과 화면 근거
- 탐색 목적을 상위 분류로 삼습니다. 보관된 화면에는 Découvrir(알아보기), Se documenter(자료 탐색), Préparer sa visite(방문 준비)의 세 갈래가 보입니다.
- 설계 의도
- 처음 방문한 사람도 목적에 맞는 출발점을 고를 수 있도록, 하위 콘텐츠보다 상위 분류를 먼저 읽게 하는 판단입니다.
상단 내비게이션 · 세 가지 탐색 목적전체 자료 ↗02방문 준비에 필요한 정보가 함께 있는가?
- 검토할 문제
- 운영 시간, 위치, 요금이 서로 떨어져 있으면 방문을 결정하기 위해 여러 영역을 오가야 합니다.
- 판단과 화면 근거
- 방문 관련 정보를 하나의 묶음으로 살펴봅니다. 화면의 Informations pratique 영역은 운영 시간·찾아오는 길·요금·접근성을 나란히 배치합니다.
- 설계 의도
- 하나의 방문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같은 위치에서 비교하도록 구성한 점에 주목했습니다.
방문 정보 · 운영 시간, 위치, 요금, 접근성전체 자료 ↗03콘텐츠의 주제와 중요도가 구분되는가?
- 검토할 문제
- 작가의 생애, 작품, 도시와의 관계를 모두 같은 무게로 나열하면 관심 있는 주제를 고르기 어렵습니다.
- 판단과 화면 근거
- 주제별 묶음과 시각적 위계를 함께 검토합니다. 화면은 낭트 관련 콘텐츠를 작은 카드로 모으고, 작가의 삶과 여행은 큰 이미지 영역으로 구분합니다.
- 설계 의도
- 이미지 크기와 배경 영역을 이용해 콘텐츠 사이의 관계를 드러내고, 주제를 선택할 단서를 제공하는 방식입니다.
콘텐츠 묶음 · 낭트, 작가의 삶과 여행전체 자료 ↗03 / PROJECT ARTIFACT
부분과 전체를 함께 보기.
위의 확대 영역은 아래 보관된 작업 이미지에서 가져왔습니다. 전체 구성을 펼쳐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전체 작업 화면 펼쳐보기
01 / 2020년 작업 자료 · 박물관 웹 화면 모음 04 / OUTCOME & REFLECTION
설계로 남긴 것과 다음 검증.
메뉴 구조, 방문 정보, 콘텐츠 위계를 정리한 2020년 웹사이트 재설계 제안입니다.
여기서 제시하는 결과는 디자인 산출물입니다. 탐색 시간 단축이나 사용성 향상은 이 자료만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.
다음에 확인할 질문
다음 검증에서는 처음 방문한 사람이 운영 시간과 요금을 찾고, 관심 있는 콘텐츠에 도달하는 과정을 살펴보고자 합니다. 과업 성공 여부와 탐색 중 망설이는 지점을 확인하면 설계의 효과를 더 구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.
다음 사례LETOILE ↗
여성 패션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션 중 시즌 룩북 작업을 소개합니다.